5월 초 아이들 할아버지 저희 아버지 논에 찹쌀을 심었어요~~!!
미래에 저에게 물려 주신다는 땅에....우리 공장에서 쓸 찹쌀이죠~~!!
물 좋고 산좋은 남원시 수지면 유암리 쌀이에요... 쌀이 정말 맛있어서 부각도 맛있게
될 것같네요...

아들 뒤쪽으로 할머니께서 모들 때우고 계시네요~~ !!
모 때운다는 말은 시골 말로 이앙기가 모를 심으면 안 심어진 곳과 못 심는 곳,
두가지가 있는데 그 곳을 사람이 꼭 심어 줘야 합니다.
이걸 모때운다 이렇게 말하는 거지요~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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